이날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4박5일 동안 조선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실험실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28명이 교사, 학부모, 실험지도자가 참가한 가운데 수행결과를 발표하고 수료증을 받았으며 우수학생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사단법인 광주·전남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가 개설하고 조선대 유정아 교수(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가 진행한 과학꿈나무 예비대학은 광주 13명, 전남 15명 등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 2~고 2 남녀학생들이 4박 5일 일정으로 대학 실험실에서 교수의 지도 아래 △항생제 기능 펩타이드(단백질) 개발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항바이러스 감자개발 △천연물성분의 항염증효과 평가 △백신의 원리와 효과 △고분자합성 및 가공 △VRML을 이용한 3차원 그래픽스 프로그래밍하기 △천연염료 가공, 물리적 화학적 특성 측정 등의 실험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사고를 키우고 연구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여 장차 우수한 과학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무료로 진행됐으며 특히 농어촌지역의 학생에게 무료로 대학 기숙사를 제공하여 우수한 학생들의 참가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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