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독립운동사 연구에 전념하는 학자들을 격려하고 독립운동사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독립기념관 학술상’ 제2회 수상자로 윤병석 교수(인하대 명예교수)를 선정하였다. 학술상 시상은 8월 11일 9시 30분 서울 백범기념관 대회의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국제학술회의 개막식장에서 갖는다.

독립기념관은 작년 광복60년을 기념하여 독립 운동사연구 분야의 우수한 저작을 장려·촉진하기 위해 ‘독립기념관 학술상’을 제정하였다. 수상작 공모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독립운동사 관련 학술기관 및 학술단체의 추천을 받아 하였으며, 독립기념관에서 위촉한 별도의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수상자를 결정한 것이다.

제2회 수상자인 윤병석 교수는 왕성한 연구와 저술활동으로 한국독립운동사를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공헌하였으며, 수많은 후학을 양성시킨 한국근대사학계의 원로이다. 학술상 수상 저작은 윤병석 교수의 「간도역사의 연구」 이다. 이 책은 미개척지였던 한국독립운동사의 연구 분야에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역작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제2회 독립기념관 학술상 심사위원은 강만길(고려대사학과 명예교수, 학술상심사위원장), 정창렬(한양대 명예교수), 이만열(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유영렬(숭실대 명예교수), 이배용(이화여대 총장) 등 학계의 원로로 구성되었으며 엄격한 심사규정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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