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8월 1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백범기념관 대회의장에서 ‘유럽지역에서의 아시아 식민지 해방운동’이라는 대주제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국내·외의 저명한 전문 연구자들을 초빙하여 격변하는 국제관계속에서 전개된 유럽지역에서의 중국, 인도, 베트남, 그리고 한국의 식민지 해방운동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또한 독립운동의 위상제고와 방향 재정립을 통해 아시아 식민지 민족의 해방운동과 실상을 살펴봄으로써 아시아 민족의 독립운동이 유럽에서 차지하는 국제적인 위상을 비교하고 살펴보게 된다.

학술심포지엄은 총 2부로 구성되어있으며, 제1부에서는 총5개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지고, 2부에서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제1주제는 유럽에서 전개된 중국민족해방운동으로 서행(徐行, 중국 南開大) 교수가 발표하며 제2주제는 유럽에서의 인도독립운동 나라얀(Hriday Narayan, 인도델리대 교수, 성균관대 방문교수), 제3주제는 20세기 초 유럽에서 베트남혁명가들의 독립활동 레 딩 찡(Le Dinh Chinh, 베트남 하노이대 교수) 제4주제는 대한제국기 유럽 지역에서 외교관의 구국운동 이창훈(李昌訓) / 서울교대 석좌교수, 아셈연구원 원장, 제5주제는 1920년대 유럽에서의 한국독립운동 홍선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발표한다. 제2부에서는 신용하(한양대 석좌교수)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엄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이루어진 독립운동의 실상과 영향력을 살펴봄으로써 아시아 국가들이 펼친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위상을 확인하고 광복 61주년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 보게 된다. 또한 해외 독립운동학자들과 한국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모여 아시아 민족이 전개한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웹사이트: http://www.i815.or.kr

연락처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041-560-0406
독립기념관 기획조정실 홍보팀 양원길 041)560-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