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와이어)--산양전기는 8월7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前 삼성전자 이종해 상무를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종해 사장은 1951년 생으로 부산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78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TV생산현장에서부터 인사, 기획, 영국 생산법인장을 거쳐 첨단기술연수소장, 개발혁신 상무로 28년간 재임하였다. 현장과 스텝업무를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전문경영인이며 전자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기도 하다.

산양전기는 주요 고객사인 삼성에 대한 서비스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고 선진 대기업의 경영시스템을 도입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역량 있는 전문경영인을 영입하게 되었다. 또한 작년 윤병재 사장의 별세로 인해 침체되었던 회사의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고객 및 주주의 경영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신임 이종해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절차를 거쳐 9월에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며, 윤오필 전임 사장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

산양전기는 금번 이종해 사장 취임을 계기로 점점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FPC업계에서 원가혁신과 영업력 강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의 시장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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