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제58주년 기념, 국방부장관기 전국태권도 대회 개막

서울--(뉴스와이어)--제15회 국방부 장관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8월 8일부터 3일간 국군체육부대에서 황규식 국방부 차관,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겸 대한태권도 협회장을 비롯한 군, 체육계 및 언론계 인사들과 군팀은 물론, 실업·대학팀 선수를 망라한 54개팀 60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다.

국방부장관기 제15회 전국태권도 대회는 제58주년 국군의 날을 경축하고 민·군 화합과 태권도 활성화를 통한 군 전투력 증강에 기여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국내 최고권위의 태권도 대회로 자리 잡은 국방부장관기 태권도 대회는 실업·대학을 통합하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서, 올해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밴텀급)인 박태열 선수(상무소속)와 ‘05년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플라이급) 고석화 선수(삼성에스원), 상무출신으로서 올해 대통령배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웰터급)을 차지한 조원철 선수(삼성에스원) 등 국내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금번 대회에서는 군대항과 일반부 남자대항, 일반부 여자대항 3개부문으로 나누어 핀급부터 헤비급 까지 총8개 체급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체급별 개인전 시상결과를 종합하여 단체전 시상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대회에서는 예년과 달리 최초로 군 대항부를 대상으로 품새 대항을 선보이는데, 공인 3단의 ‘태백’품새를 팀별 5명씩 참가하여 동작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하게 된다.

경기는 대회 1일차에,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플라이급(54~58kg이하), 라이트급(67~72kg이하)겨루기 148개 경기와 군품새 대항을 하게 되며, 2일차에는 밴텀급(58~62kg이하), 페더급(62~67kg이하), 웰터급(72~78kg이하) 겨루기 223개 경기를 치르고, 마지막날 3일차에는 핀급(54kg이하), 미들급(78~84kg이하), 헤비급(84kg이상) 겨루기 158개 경기와 개인 및 단체전 시상식에 이어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mnd.go.kr

연락처

국군체육부대 정훈공보실장 소령 김영환 02)3400-6060~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