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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6-08-09 16:13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6년 08월 09일자로 미주제강의 제19회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BB-에서 B+로 하향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하향 조정은 최근의 지배구조ㆍ주요경영진 변경에 따른 경영관련 리스크 및 전방수요 위축에 따른 실적저하ㆍ재무위험 가중 등을 감안한 것이다.

변경후 최대주주인 넥스트코드는 철강관련 사업경험도 전무하다는 점에서 동사의 향후 전망에 대한 우려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넥스트코드는 당초의 IT사업 목적에서 벗어나, 수 차례의 사업내용 및 대주주ㆍ대표이사 변경을 했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동사의 신용도 전망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판단된다. 또한, 넥스트코드의 취약한 재무구조 및 재무융통성 등은 향후 자회사로서의 미주제강이 부담해야 할 영업외적 지원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더불어 전방수요 감소와 판매가격 인하 등이 더해지면서 실적저하를 경험중인 바, 특히 상대적 고수익부문인 레일사업 분할이후 전사 수익기반이 약화된 가운데 2005년중 생산량 감소와 제품가격 인하 등에 따른 매출감소로 고정비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수익성이 하락하였고, 투자와 배당금 등 영업외적 자금소요도 추가됨에 따라 차입부담이 증가하는 등 제반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점도 다소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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