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택지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큰 대지 규모의 대규모 단지와 그에 뒷받침되는 기반시설에 있을 것이다. 이런 장점으로 투자가치가 입증이 되면 매수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입주와 동시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지구로는 강남을 꼽을 수 있을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목동, 분당 등이 있다. 현재는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로 약보합세이지만 그동안 상승세를 목격하거나 체험한 자들은 택지지구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이유로 판교 분양에 전 국민에 관심이 쏠려 있는 것이고 3월 분양 때는 2000:1이라는 경이로는 청약 경쟁율을 보이기도 했다. 8월 중대형물량이 분양에 임박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렇게 판교에 열광하는 이유는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앞으로 웰빙단지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지만, 20만평 규모의 벤처단지가 들어서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라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런 판교에 입성하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만 2006년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가 724만 명을 넘어섰고, 성남시 거주자에게 돌아갈 우선 공급물량 30%도 2001년 12월 26일 이전부터 계속 거주한 자만 가능해 판교 아파트를 당첨받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는 판교처럼 뛰어난 입지는 아니지만 그에 비해 비교적 입지여건이 좋은 자족형 택지지구를 조사해 보았다. 그런 택지지구로는 파주 운정신도시, 용인 흥덕지구, 인천 송도국제도시, 광주 수완지구, 마산 진동신도시 등으로 조사되었다.

파주 운정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중심지역으로 교하읍 일원 258만평에 개발되는 택지지구이다. 주변에 일산과 교하지구가 있고, 파주LCD공장,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고양국제전시장, 지방산업단지 등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구이다. 또한 첨단정보화도시(U-City)로 개발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용인 흥덕지구는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 65만평 규모의 택지지구로 수원광교신도시, 영통신시가지와 인접해 있다. 도시 기반시설과 각종 건축물의 초고속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정보라인을 한데 묶어 관리하는 도시정보관제센터가 설치돼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기반의 최첨단 디지털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송도국제신도시는 1,611만평 규모에 이르는 송도 앞 바다를 메워 만든 택지지구로 국제업무단지 등의 경제특구지역이다.

지방택지지구로는 광주수완지구와 마산진동신도시를 꼽을 수 있다. 광주수완지구는 수완동 일대에 조성중인 140만평 규모의 신도시급 택지지구로 주택 2만6000가구가 건설돼 인구 7만9000명을 수용하게 된다. 주변으로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를 비롯해 상무·하남·신창지구 등 각종 택지지구가 산재해 서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마산 진동신도시는 산업단지와 택지지구가 결합된 대규모 자족신도시이다. 2008년 7월 준공예정인 진북산업단지는 91만 3000m²규모로 100개 업체가 입주하게 되면 6,180명의 고용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운정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중심지역으로 교하읍 일원 258만평에 개발되는 택지지구이다. 서울 도심에서 서북쪽으로 25km 떨어진 곳으로 김포신도시와 일산신도시, 교하지구 중간에 위치해 있다. 총 4만6천 가구의 주택이 2006년 상반기부터 분양돼 총 12만5천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개발 호재로는 파주LCD공장,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고양국제전시장, 지방산업단지 등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지구이다. 또한 첨단정보화도시(U-City)로 개발되고 파주읍 봉서리에 약11만8천평 규모의 남북화물기지가 건설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08년 완공 예정인 경의선 복선전철과 제2자유로가 개통되면 일산,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질 것이다. 한라건설은 9블럭에 40~95평형 규모로 총93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고 동문건설은 400가구, 월드건설은 261가구, 벽산건설은 25~44평형 규모로 30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용인 흥덕지구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영덕리 일원 65만평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2006년 아파트 분양을 시작해 2008년말 사업이 완료되면 9천1백8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북쪽으로는 광교 테크노밸리(3백35만평)와 맞붙어 있으며, 남쪽으로는 영통신시가지(1백만평)와 연결돼 전체적으로 5백만평 규모의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2008년말 개통예정인 양재~영덕간 고속도로가 흥덕지구를 관통하고 있어 서울 강남권 진입이 수월하다. 흥덕지구는 디지털 시범도시로 개발되어 사업지구 전체에 광통신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정보가 교류되는 유비쿼터스 환경의 미래형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2-1블록 일대에 34평형 규모로 총 530가구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고 경기지방공사는 AB2블럭 일대에 32평형 규모의 총 506가구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경남기업은 3-1,3-3블럭에 총 93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15층, 총7개동이며 43평형, 58평형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 송도국제도시

송도신도시는 1,611만평 규모에 이르는 송도 앞 바다를 메워 만든 택지지구로 수도권과 약 25㎞ 지점에 위치하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해양개발 프로젝트로서 완벽한 기반시설 위에 건축물과 조경의 배치가 조화를 이룬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탈바꿈된다. 도시의 60% 이상이 자연이 살아있는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삶을 위한 공공시설 및 레저공간이 제공된다. 송도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하여 지난 20년간의 송도신도시 계획과정에서의 개발이념과 국내 신도시개발의 공과를 발전적으로 수용하면서 지속가능성, 효율성, 유연성 등 최근 국내외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계획 패러다임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경제특구법에 따라 송도신도시를 경제특구로 지정하여, 각종 세제와 부담금 감면, One-stop 행정서비스 제공, 주거, 교육, 의료여건의 개선 등 외국인 투자유치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2008년 완공을 목표로 제2연육교 건설을 추진하는 등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송도동 19-6,19-7일대에 34~111평형 규모로 총1,111가구를 10월에 분양할 예정이고 4공구 4블록일대에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총 509가구를 11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1공구 국제업무단지 D22블록 일대에 31~114평형 규모로 총 729가구의 주상복합을 분양할 계획이다.

◆ 광주 수완지구

광주에서는 수완택지개발지구가 가장 눈에 띈다. 개발이 끝난 하남, 운남지구 사이에 위치한 수완지구는 광산구 수완동, 장덕동, 흑석동, 신가동, 운남동 일대에 조성되는 약140만평에 달하는 규모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가장 큰 택지개발지구다. 광주의 산업화를 이끌어가는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인근에 건설돼 산업단지 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백41만여평에 이르며 단독주택 1천3백 가구를 포함해 총 2만6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완지구에는 단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3.1km의 풍영정천을 따라 3만평 규모의 호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전체면적의 20%가 넘는 32만 여평을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등 친환경 단지로 개발된다. 인구밀도는 ha당 172명으로 일산 176명, 분당 198명 보다 낮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지역최초로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며 입주가 예상되는 2008년 말부터는 단지 내에 필요한 전기·난방열·온수 등이 공급될 예정이고, 천연도시가스를 연료로 사용함으로 입주민들의 겨울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된다. 교육여건은 전남대, 카톨릭대, 광주여대, 서강전문대 등이 인접해 있고 초등학교 9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매우 우수하다. 교통 환경 역시 제2순환고속도로와 무진로, 호남고속도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미건설은 12-1,2,3블록에 33~35평형 규모의 우미린을 8월에 분양할 예정이고 중흥건설, 대방건설, 대주건설, 모아주택산업 등이 사업에 나서 총 8,265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 마산 진동신도시

마산 진동면 일대에 산업단지와 택지지구가 결합된 대규모 자족신도시가 개발될 예정이다. 진동신도시는 진북 지방 산업단지와 주변 진동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로 구성된 ‘산업주택복합형’신도시이다. 진북산업단지는 91만 3000m² 규모로 100개 업체가 입주하게 되어 6,180명의 고용효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7월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진동신도시를 중심축으로 대규모 교통인프라 건설이 활기를 띄고 있다. 마창대교는 현재 공정율 70%로 2008년 7월에 준공예정으로 완공되면 창원에서 진동신도시까지 차로 15분 거리이다. 그 외에도 해양신도시개발, 마산밸리조성 등의 개발호재가 있다. 이런 개발호재를 가진 진동신도시에 한일건설이 먼저 분양에 나선다. 진동면 진동리 592-2 번지 일대에 총823가구, 13개동, 32~68평형 규모로 40~60평형대가 40%가 넘는 프리미엄급 아파트이다. 전세대 남향배치로 일조권 및 조망권을 극대화하였고, 지상주차를 프로그램식 방식으로 하여, 지상에 차를 없애 더욱 쾌적하다. 녹지율이 34.15%로 단지 전체를 테마파크로 조성하고 골프퍼팅장, 휘트니스 센터, 보육시설, 어학학원 제공 등 주민 편의시설도 극대화 하였다. 진동초, 삼진중고 를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진도만을 비롯해 시루봉, 수리봉, 진동공원 조망이 가능하여 쾌적한 웰빙단지의 입지조건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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