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눈영양제 ‘아이포인트 비타민A’ 7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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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코스피 009290
2006-08-10 10:34
서울--(뉴스와이어)--2005년을 거쳐 2006년의 상반기까지도 국내 건강식품 시장은 불황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와 달리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이 출시한 “아이포인트 비타민A”는 시장 자체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의 눈영양 공급과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건강유지에 도움을 주는 아이포인트 비타민A는 출시한지 2년 만에 70만개 판매 돌파하여 건강기능식품으로의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 제품은 눈의 간상세포에서 물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로돕신”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A를 주원료로 항산화작용을 통해 세포손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비타민C와 예부터 눈에 좋은 빌베리, 결명자, 두나리엘라, 과라나 그리고 여러가지 생약원료인 구기자, 오미자, 작약, 당귀, 감초 추출물분말 등을 엄선하여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현대인들에게 있어 눈의 극심한 피로와 시력저하가 가장 크게 부각되고 있는 문제점 중 하나로서, 최근 연구조사결과가 서울지역 초등학생 9,700명의 시력을 조사한 결과 44%가 근시 등 시력이상을 나타냈으며, 이는 지난 89년 보다 무려 6배나 급증한 수치이며 특히 여학생이 45%, 남학생이 36%로서 시력저하의 주요인은 조기 학습열풍과 지나친 컴퓨터 사용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TV나 컴퓨터 게임에 방치되는 어린이와 장시간 공부에 시달리는 수험생 및 업무과다와 잦은 운전으로 시달리는 직장인, 시력기능의 저하가 예상되는 노년기분들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한 눈에 대한 관리의 심각성과 관심이 크게 증가되고 있다.

때맞춰 판매되고 있는 광동제약의 “아이포인트 비타민A”는 눈에 영양공급을 해 줌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끌고 있으며, 눈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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