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시작전통제권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의 인터뷰를 보면 어조가 대단히 격하고 또 다분히 선동적인 어법을 사용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작통권 조기환수 문제를 가지고 자신들은 자주파, 의견이 다른 사람들은 사대주의파로 이분화 시키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엿보인다.

지금 워낙 지지도가 낮고 또 여권 내부의 분열도 많기 때문에 이 문제를 활용하여 난국을 돌파하려는 시도가 있지 않을까 의구심이 든다. 자주, 자존심 이러한 말들을 대통령이 너무나 쉽게 너무나 자주 사용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기를 촉구한다.


2006년 8월 10일
민주당 대변인 유종필(柳鍾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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