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관장 : 김삼웅)은 오는 8월 15일 제6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온 국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독립을 위해 순국한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해보는‘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오전 10시 독립기념관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겨레의 집에서 개최한다. 이어 11시부터는 영원한 광복을 상징하는 815기의 태극기를 가족이나 개인의 이름으로 게양하는 ‘제7회 태극기사랑한마당행사’가 열리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참가할 수 있다. 그리고 오후 1시부터는 역사음악연구소 소속 어린이합창단의‘독도사랑 음악회’가 열리고, 국악공연과 가족들이 참여해 우리역사를 배우는 퀴즈풀이‘가족골든벨’이 열린다.

그리고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한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대회가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당일 오전 현장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9월 6일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며, 우수작에 대해서는 행정자치부장관상과 산림청장상 등이 주어진다.

또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궁화 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주제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무궁화를 주제로 한 작품이며 8월 말까지 독립기념관 문화사업팀으로 접수하면 되고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행정자치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독립기념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밖에도 기념관 곳곳에 상설체험행사 코너가 마련된다. 3·1운동 당시 사용되었던 태극기를 목각판으로 찍어보는 행사와‘도예체험’,‘태극기 페이스페인팅’,‘케리커쳐’,‘고구려풍 의상 캐릭터와 사진찍기‘ 등의 행사가 열린다. 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손으로 물고기를 잡아 보는‘맨손으로 물고기 잡기’행사가 열리며 문화상품 등 상품도 푸짐하다.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광복절 당일 독립기념관은 일반에 무료개방 한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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