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케키’ 폭발적 시사반응, 전국 6만 시사로 확대

서울--(뉴스와이어)--아이스케키 팔아 기차값 벌어 서울에 있는 그리운 아버지를 찾아 가려는 10살 소년 영래 이야기를 그린 <아이스케키>(제작 MK픽처스 | 감독 여인광 | 주연 박지빈 신애라 진구)는 독특한 컨셉의 ‘온국민 사랑 나눔 시사회’의 폭발적 호응에 힘 입어 전국 6만명 시사회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함께 사랑을 나누는 ‘<아이스케키> 온국민 사랑♥나눔 시사회’ 폭발적 호응!

영화 <아이스케키>는 “온국민 사랑 나눔 시사회”라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일반 시사회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 캠페인을 펼치며 사랑의 손길을 모으는 기부 형식의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것. 시사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모아진 성금은 그대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런 특별한 시사회와 더불어 웰메이드 가족영화 <아이스케키>가 주는 신선한 재미와 행복한 감동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이어졌다고. 땅에 떨어진 삶은 계란 하나도 나눠먹고 5원짜리 아이스케키 하나도 없어서 못먹던 1969년이라는 배경은 어린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주며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가슴 찡하게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났다.”, “정말 오랜만에 최고였습니다. 코믹하고 감동도 있고 가슴도 따뜻해지는 영화는 오랜만이었습니다.” 등 일반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사회 설문 평점도 5점 만점에 4점대에 이르는 등 흥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이러한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MK픽처스는 당초 3만석으로 예정했던 시사 규모를 6만석으로 대폭 확대하며 대대적인 입소문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화로서 좋은 감상평을 남기는 관객들을 추첨하여 가족 동반 9박 10일 해외여행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사상 최대의 영화 감상평 이벤트도 진행해 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OLD&NEW 세대공감 영화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 시사는 20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다른 시사와 달리 방학을 맞은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대다수를 차지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아이스케키>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세대공감 영화이기 때문. 세대별 시사 반응도 이색적인데, 10대 초등학생들은 ‘웃음’이 있는 재미있는 영화로, 20대 젊은 층들은 ‘감동’을 주는 영화로, 40대 이상의 부모세대들은 ‘향수/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영화로 <아이스케키>를 평가했다. 이렇게 폭 넓은 계층에서 다양한 이유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스케키>의 관람 포인트로 모든 세대가 만장일치로 꼽은 것은 아역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 박지빈, 장준영 등 아역배우들이 1969년 여수 꼬마들로 완벽하게 분해 감칠 맛나는 사투리를 쓰는 모습에 ‘진짜 연기 너무 잘한다!’, ‘아역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등 칭찬이 이어졌다고.

5원짜리 아이스케키 하나도 나눠먹던 시절의 가슴 찡한 이야기 <아이스케키>는 오는 8월 24일 개봉할 예정이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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