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의 ‘보안사업 축소 보도’에 대한 입장

서울--(뉴스와이어)--지난 8월 9일과 10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보안 사업 축소’ 및 ‘사업철수’에 대한 퓨쳐시스템의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8월 9일과 10일 보도된 향후 퓨쳐시스템의 보안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게 일부 언론을 통해 전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 퓨쳐시스템은 현재 디지탈바이오테크놀러지와 주식교환을 통해 나노기술 사업에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임시주주총회가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습니다.

3. 퓨쳐시스템은 국내 방화벽/VPN 분야 1위 기업으로 대외지명도와 사업규모를 무시하고 하루 아침에 보안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4. 퓨쳐시스템은 오는 8월 17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결과에 의해 사명변경 등 일부 경영상황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나 보안사업부분에 있어서 제품개발, 영업, 기술지원에 대한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퓨쳐시스템은 18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 유수의 공공, 금융, 대기업 등에 안정적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퓨쳐시스템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정보보안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보다 우수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future.co.kr

연락처

퓨쳐시스템 전략기획팀 김희석 02-3468-7973 011-9105-912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