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4명, 석사 50명 등 모두 74명이 학위를 받는다.
또 정보통신공학과 정윤송 박사, 신소재공학과 김태철 박사, 기전공학과 모하마드 빌랄 아마드(M. B. Ahmad, 파키스탄) 박사, 환경공학과 강소영 박사, 생명과학과 류제황 박사 등 5명에게 우수논문상이, 생명과학과 이용재 박사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진다.
이날 박사학위를 받는 졸업생의 경우 학위과정 동안에 저술한 SCI(과학기술논문색인집) 등재 논문편수가 1인당 7.4편에 달했으며, 신소재공학과 양현덕 박사의 경우 19편의 SCI 논문을 게재하는 등 뛰어난 연구실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9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광주과기원은 이날 학위수여식까지 석사 1,520명, 박사 312명 등 모두 1,832명의 고급과학기술인력을 배출하게 된다.
허성관 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 21세기 대한민국은 세계와의 경쟁에서 앞서나가야 하는 역사적 도전을 받고 있다”며 “과학기술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광주과기원 졸업생들이 국가 미래를 밝혀나갈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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