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8월 10일 개봉하여 인기몰이 중인 영화 <유레루>의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내한이 8월 18일로 확정되었다.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어느 날 밤 꾸게 된 꿈에서 소재를 얻어 2년간의 공을 들여 시나리오를 완성하였다. 감독은 대조적인 성격을 가진 형제의 갈등과 위태로운 상황을 극적 요소를 가미하여 스케일 넘치는 작품으로 완성시켰다. 또한 배우들의 감정과 미세한 떨림 조차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아냈다.

니시카와 감독은 <아무도 모른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스탭으로 발탁되어 영화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한 가정의 붕괴를 시니컬한 관점으로 그린 첫 작품 <산딸기>를 발표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아 그 해 각종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다.

‘같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오다기리 죠-
‘그녀와 만나 마치 금광을 찾아 낸 듯한 느낌을 받았다. 훌륭한 각본가이자 날카로운 통찰력을 갖춘 뛰어난 감독이다.’ -카가와 테루유키-
영화 속 형제로 출연한 두 배우는 이렇듯 그녀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 서른세살의 젊은 천재 감독 니시카와 미와의 눈부신 연출이 빛나는 작품 <유레루>는 지난 10일 개봉 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상영 중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8월 18일 CGV상암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씨네큐브와 CQN 명동에서 천재 감독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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