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픽스, 쇼박스 홈페이지 오픈

서울--(뉴스와이어)--e비즈니스 컨설팅 그룹 인픽스(대표 이현우, www.inpix.com)가 최근 한국 영화의 기록을 차례로 깨고 있는 영화 ‘괴물’의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홈페이지(www.showbox.co.kr)를 8월 14일 오픈하였다.

쇼박스의 홈페이지는 ‘재미있는 놀이’를 테마로, 메인 화면의 놀이동산을 연상시키는 일러스트 플래시가 인상적이다. 쇼박스 홈페이지는 현재 상영 중이거나 상영 예정인 영화 소개는 물론이고, 영화 소품 이미지 컷과 메이킹 스토리 등의 영화 관련 자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화를 볼 때의 즐거움을 다시 맛볼 수 있도록 각 영화들의 스토리를 재구성한 게임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는 영화 ‘괴물’, ‘신데렐라’, ‘게드전기’의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쇼박스 서비스 컨설팅 담당 UX Lab 노윤미 팀장은 "영화 배급사와 관객의 만남을 위한 첫걸음인 쇼박스 리뉴얼은 고객이 영화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로서의 역할을 추구한다. 지속적 전략과 모니터링을 통해 영화 속의 숨은 컨텐츠, 게임, 이벤트를 발굴하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인픽스 개요
인픽스는 미디어 컨버전스 에이전시로서 2000 년 설립 이후 SNS 서비스, Avatar System, Blog 서비스 등 시장을 선도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왔고, 모바일 오피스 및 컨버전스 환경까지 온라인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함께 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복잡해진 디지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고, 사용자 관점의 서비스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pix.com

연락처

인픽스 홍보담당 강은영 대리, 02-538-0036, 016-77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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