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8.14) 오전 중앙당 회의실에서 열린「당무감사 2차워크숍」에서 전국지역당무감사실시에 앞서 당직자들에게 당부인사말을 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말씀 요지
민주당이 4.15총선이후 당무감사를 실시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감사에서 객관적이고 편향됨이 없이 사실 그대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 나도 중앙당에서 실무를 할 때 조직실무감사 출장을 다녀왔다. 그런데 객관적인 평가를 할 때 윗 사람 지시에 의해 수정한 적이 있다. 결국 이런 결과가 당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한 경험이 있다. 이번 출장에 임하는 당직자 여러분들은 단단한 각오로 임해야 하며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 바란다. 이번 감사는 매우 중요하며 또 감사 평가가 민주당이 커 가느냐 아니면 못 커가느냐에 판단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한 것이다. 감사 현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바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항상 신중하게 평가하여 결정해야 한다. 이번 감사를 통해 누구의 약점을 가지고 압박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누가 이 지역에서 활동함으로서 민주당이 올라가고, 누가 이 지역에서 민주당을 살릴 것인가, 누가 자기희생적으로 활동할 것인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다. 반드시 좋은 성과로 좋은 결과로 새롭게 진용을 짜서 새로운 민주당이구나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자료수집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민주당이 정계개편에 대한 해답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어떤 정당도 대통령후보가 결정되어 있지 않다.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에서 여론조사에서 1등된 사람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이 없었다. 또 후보 경선전 여론조사에서 1등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된 적도 없었다.
민주당은 반드시 대통령후보를 낼 것이다. 민주당에도 대통령 후보가 있다. 국회의원 12명이 있는 정당으로 12명이 전부다. 대통령 후보감이다. 열린당하고 통합은 절대 없다. 민주당 정통성, 정체성, DJ사상과 철학을 계승하는 원칙 하에서 재창당 수준의 통합을 할 수 있다. 반드시 DJ사상과 철학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
민주당은 반드시 살아난다. “민생열사”다. 민주당은 살아나고 열린당은 없어진다.
민주당이 결국 새로운 정치 틀을 다시 짜는데 중심이 될 것이다. 남파선에서는 선장이 필요 없다. 열린당과 노무현대통령이 그렇다. 한나라당 독주를 막는데는 민주당 밖에 없다. 이번 당무감사를 통해 현지 당원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별첨자료 첨부:민주당 2006 당무종합감사 관련 보도자료)

2006년 8월 14일 민주당 대변인실<<양윤녕 부대변인 발표>>

<별첨자료>
보 도 자 료
- 민주당 2006 당무종합감사 -
◇ 민주당 16개 시·도당과 249개 지역위 대상, 종합당무감사 돌입
◇ 현상진단 통해 발전과 쇄신의 계기 마련
◇ 민주당 3기 집권 위한 야심찬 수권정당 도약 프로그램

1. 개요
민주당은 2006년 8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14일 동안 ‘2006 당무종합감사’를 실시한다. ‘2006 당무종합감사’는 민주당 3기 집권을 위한 수권정당 도약 프로그램이다.

2. 목적
○ 시·도당과 지역위원회의 조직실태와 운영현황을 파악, 취약점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함
○ 시·도당과 지역위원회의 조직과 운영실태 점검결과는 향후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참고자료로 활용
○ 시·도당 및 지역운영위원회의 타 정파와 관여도를 파악해 당의 정체성 확립 계기로 활용하기 위함
○ 오늘의 민주당이 있기까지 피땀으로 헌신한 원로당원을 발굴, 표창해서 민주당의 역사성을 확인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함
○ 일부지역에 대해 회계감사를 실시, 당 재정의 투명성 강화

3. 대상
○ 16개 시·도당과 249개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며, 위원장이 공석인 지역(84개)은 정치지형을 점검해 민주당의 확장과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4. 방법
○ 이번 당무종합감사는 과거 당무감사와 달리 중앙당에 상황실을 설치해서 사무총장이 직접 지휘한다.
○ 3인 1조, 총 10개조를 편성 전국동시감사를 실시한다.
○ 당무종합감사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당 위원장과 수도권 지역위원장을 조장으로 선임.

5. 기타
○ 당무와 당 발전에 관심 있는 당원들의 제언과 제보를 효율적인 당무종합감사가 되도록 활용
※중앙당 당무종합감사 상황실(Tel.02)783-4850)에서 당원들의 제언, 제보 접수

6. 기대 효과
○ 당의 근간이 되는 시·도당과 지역위원회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과 쇄신 등 당 운영에 활용
○ 당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인해서 당 비전 확립의 계기 마련
○ 당무종합감사 결과를 토대로 3기 집권 위한 수권정당 도약
□ 담당 : 이경주 부국장(중앙당 상황실 02-783-4850)

2006년 8월 14일 민주당 사무총장 배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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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부대변인 02-784-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