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물품의 재사용을 통한 나눔 운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아름다운가게>가 오는 8월 17일 서울 압구정동에 매장을 오픈한다. <아름다운가게> 압구정점은 강남구에 4번째로 문을 여는 <아름다운가게> 매장이다.

<아름다운가게> 압구정점은 개인 기증자인 이복자씨가 기부한 기금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 물품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압구정점은 기존 <아름다운가게> 매장들과 달리,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물품 중고가의 물품만을 선별하여 판매할 방침이다. 또한 판매물품의 20% 정도를 중고명품으로 구성하여 고객들이 좋은 품질의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8월 17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오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홍보대사인 탤런트 유동근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아름다운가게 박원순 상임이사와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압구정점에서는 의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특별전시회를 비롯한 전시행사와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업체들이 대량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다양한 특별 판매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가게> 이강백 사무처장은 “소비의 중심지로 여겨지는 압구정동에서 재활용 매장이 활성화된다면, 우리사회의 물품 재사용 및 기부 문화가 한 단계 발전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압구정점의 오픈 의미를 밝혔다. 문의: (02) 517-3003

아름다운가게 개요
아름다운가게는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생태적,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한다. 업사이클링, 환경교육, 자원봉사 등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store.org

연락처

아름다운가게 홍보팀 남주연 간사, 02-3676-1009(내선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