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8.16) 오후 7시 광주 상무지구 모 식당에서 서예가 학정(鶴亭) 이돈흥(李敦興)선생을 만나 작년 5월 28일 민주당 현판 글씨를 직접 써주신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올렸다.

오늘 만남의 자리는 작년 현판 글씨 전달식에서 약속한 것으로 지난 5.31일 지방선거와 7.26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호남에서 승리와 수도권 진출 등 소기의 성과를 이룬 뒤 가지는 만남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한 대표는 작년 5월 28일 학정 선생을 대신해 오건탁 광주시립미술관장이 현판 글씨를 전달한 자리에서 “민주화 성지인 광주에서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영글어져 작품으로 나와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민주당이 5.18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정당으로 뿌리내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민주당 재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민주당은 학정 선생이 써준 현판 글씨를 작년 6월 8일 마포당사에서 현판식을 가졌으며, 작년 10월 13일 당사를 여의도로 이전해 당사 입구와 대표실 입구에는 한문 글씨를, 대회의장 입구에는 한글 글씨를 각각 전시해 놓았다.

학정 선생은 전남 담양 출생으로 원교 이광사와 추사 김정희의 맥을 잇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서예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재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서법예술연구소 객좌교수와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문화원 고문으로 활동중이다.

2006년 8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광주=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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