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주말 올해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을 수립하며 개봉작 흥행 1위를 차지한 <몬스터 하우스>가 영화가 끝난 뒤에 펼쳐지는 유머러스한 후일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몬스터 하우스>의 주인공은 살아 움직이는 괴물집 ‘몬스터 하우스’와 이에 맞서는 개성적인 캐릭터들. 초첨단 퍼포먼스 캡쳐 기술로 완성되어 CGI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연기력 되는 캐릭터를 선보인 <몬스터 하우스>는 엔딩 크레딧에서도 아주 특별한 재미를 남겨두고 있다. 바로 영화 중 몬스터 하우스에 잡아먹힌 인물들의 후일담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것. 아이들은 물론 어른 관객들까지도 깜짝 놀랄 만큼 공포와 유머를 절묘하게 결합한 스티븐 스필버그와 로버트 저메키스, 그리고 길 캐넌 애니메이션 감독은 마지막 순간까지 관객들에게 인상적이고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개봉전 전국에서 펼쳐진 대규모 시사회 이벤트에서부터 이미 네티즌의 감상평에 “영화 끝나도 일어나지 마세요”란 당부가 올라올 만큼 엔딩 크레딧까지 아낌없이 재미와 유머를 선사하는 <몬스터 하우스>는 지난 주말 전국 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을 수입한 이후 입소문을 확인하고 찾아오는 관객들로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이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개봉주 성적 뿐 아니라 전체 관객 누계에서도 올해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을 수립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올여름 최고의 가족영화 <몬스터 하우스>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가 단짝 친구 차우더, 똑똑한 얼음공주 제니와 함께 야구공에서 자전거, 심지어 순찰중인 경찰차까지 삼켜버리는 괴물같은 앞집,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을 파헤쳐나간다는 이야기. <나니아 연대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소니픽쳐스이미지웍스(SPI)가 특수효과를 맡아 첨단 테크놀로지로 구현된 하이퍼 리얼리즘 비주얼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코믹 엽기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머와 공포를 담은 <몬스터 하우스>는 현재 전국 200여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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