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8월 14일 성대한 개막식을 필두로 시작된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는 2일차를 맞아 X-game Festival, 디지털 댄스, 디지털 OX퀴즈, 전자현악공연 등 문화행사를 펼쳐 휴가철 광안리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대의 해변 디지털 체험관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1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이며,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와 디지털장비들을 선보였다. 특히 ‘디지로그’를 표방하는 주제관에는 최첨단 인터랙티브 영상장비인 리액트릭스가 설치되어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전시관 외곽에 설치된 LG HomNet의 이동체험관에는 최첨단 홈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에게 유비쿼터스 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소니코리아의 이동체험관은 다양한 휴대용 미디어 기기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변에 특별히 조성된 X-game Zone은 프로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였으며, 행사중에 관람객들이 직접 X-game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야간에 진행된 펌피럽(Pump it up)해변축제는 올 연말 진행될 세계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답게 화려한 동작과 빠른 스피드를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 광안리 해변의 수많은 관람객들을 끌어모았다.

축제 3일차(8월 16일)에는 X-game Festival이 계속되며, 오후 7시에는 프로게이머 박정석과 이병민을 초청하여 박진감 넘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 대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별히 일반인들과의 대전도 예정되어 있어, 수많은 청소년들의 참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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