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올해 첫 출범한 광주전남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가 최근 법인으로 전환해 비약적인 발전의 계기를 맞았다.

사단법인 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Women's Network for Science & Engineering in Gwangju-Jeonnam, 회장 박행순 전남대 약학대학 교수)는 23일 오후 6시 전남대 용봉문화관 시청각실에서 법인화 이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해 여성 과학기술인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확정하고, 정관을 개정했다.

박행순 회장은 특히 올해 ▲대학별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킹을 통해 회원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구경북지역 여성과학기술인과의 교류 실시 ▲과학 꿈나무 예비대학을 통한 청소년 예비회원 실험지도 ▲WISE 협력사업 ▲광주전남과학기술인네트워크 창립 1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발도상국 해외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킹 확장을 통한 교류 사업 ▲홈페이지 구축 및 소식지 발간 등 7대 사업을 전개해 조직의 기틀을 탄탄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는 자연과학, 이공계, 의약학계 등 과학기술 분야 지역내 여성 전문가 1백5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네트워크사업부, 학술진흥, 정책연구, 인재육성, 지역사회봉사, 국제협력 등 6개 사업부와 사무국을 두고 있다. 각 분야별 심포지엄과 연구 프로젝트 추진, 산업체 및 지자체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여성 과학기술인들의 잠재력을 키워나가고, 과학기술정책 뿐만아니라 여성복지 분야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발굴, 국가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honnam.ac.kr

연락처

홍보팀 조현정 062-530-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