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와대 민정수석의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과 관련한 해명은 인사청탁과 관련된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인사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이백만 홍보수석과 양정철 비서관에 대한 조사결과까지 함께 발표하는 것이 상식인데,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인사청탁하면 패가망신시키겠다던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이라도 직접 나서서 인사청탁 관련자들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회도 조속히 문화관광위원회를 소집해서 그 진상을 밝힐 것이다.

2006년 8월 16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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