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어울림家 기증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 선사
2004년 1호가 충남 아산에서, 올 해 들어 서울에서 2호, 3호가 탄생하며 올해만 세 번째 어울림家. 어울림家 4호의 주인이 될 김순자 할머니는 기증식 내내 “고맙다.”, “평생 꿈도 꿔본 적이 없었는데...” 라 말하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어울림家 4호(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 590-92번지 소재)는 올 해로 67세를 맞는 김순자씨의 노후된 가옥을 완전 철거하고 새롭게 신축하며 탄생했다. 특히 김순자씨는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부양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어 어울림家 기증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 날 어울림家 4호 기증식을 찾은 금호건설 조경연 부사장 외 관련 임원 20여명은 김순자씨를 위로했고, 특히 조 부사장은 “전국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다니며 어울림家를 계속 지어 사회에 기쁨을 주겠다.” 며 어울림家 기증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을 다짐했다.
올 초 금호건설 신훈 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고쳐주는 봉사활동은 기업의 역할“ 이라 말하며 어울림家 봉사활동이 전사적으로 확대되도록 지시를 내렸다. 금호건설의 전 현장이 인근 지역에 불우이웃 1가구 이상을 방문하여 리모델링 작업을 시행토록 한 것. 전국에 산재된 100여개 현장에서 ”어울림家“ 기증운동을 전개하면 최소한 100여 가구 이상의 불우이웃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가지게 된다.
오는 9월에는 목포와 나주에서 어울림家 5호, 6호가 탄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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