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월 O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면 소재 마을 나무 둥지에서 뻐꾸기 알을 품고 있는 오목눈이 한 쌍을 발견했다.

여름 철새인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오목눈이 어미 새에 의해 부화된 어린 뻐꾸기는 오목눈이가 낳은 2개의 알을 둥지 바깥으로 밀쳐내 버린다.

뻐꾸기 새끼는 다른 알에 비해 일찍 깨어나서 아직 부화하지 않은 나머지 알들을 둥지 바깥으로 밀쳐내 버리는 습성이 있다.

오목눈이 어미 새는 부화한 알이 뻐꾸기가 놓고 간 것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성스레 제 새끼인양 연신 먹이를 물어다 온다. 어린 뻐꾸기는 몸집이 매우 커서 둥지가 꽉 찬 상태였고, 먹이를 먹여주는 어미 주둥이보다 어린 뻐꾸기의 주둥이가 훨씬 커 불편해 보인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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