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전남도와 정책협의회를 갖는다. 5ㆍ31지방선거 이후 전남도와 처음 열리는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한화갑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이날 논의할 주요 지역현안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 △섬 개발 프로젝트 추진 및 규제 완화 △뱀 생태관 건립 △행복마을 조성사업 등이다.

아울러 당ㆍ정은 △목포~광양간 등 5개 구간의 고속도로 건설 △무안국제공항건설 △호남고속철도 등 철도건설 △국도 연륙ㆍ연도교 건설 △동북아 물류항만 건설 △생물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 등 국고지원 사업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 11일 광주시와 당ㆍ정 정책협의회를 가졌으며, 다음달 5일에는 전라북도와 당ㆍ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주당 정책위 최인기 의장은 “내년도 국가예산을 다룰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비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낙후된 호남 지역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정책협의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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