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TV, 연예인들 개인방송 참여 줄이어

서울--(뉴스와이어)--연예인들이 쏜다TV(www.ssonda.tv)를 통해 직접 자신의 연예소식과 친한 연예인들의 근황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신인 탤런트 사희는 1인 연예방송을 통해 절친한 연기자 김지연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인터뷰가 아닌 쏜다TV 개인방송을 통해 직접 자신의 방송을 진행하려는 연예인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하루가 다르게 우후죽순 생겨나는 매체들 속에서 넘쳐흐르는 정보를 쉽게 취사 선택 하기에는 곤혹스러운 일이 되어 버린 현실은 정보와 지식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방송, 신문, 인터넷 매체들이 미디어 춘추전국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향력은 여론을 형성하는 주요한 통로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방송은 시청자, 신문은 구독자, 인터넷 매체는 네티즌들과 교감을 이루어가면서 언론의 다양화와 여론을 모으는데 발전적인 모양새를 취하고 있음은 자명해 보인다.

그러나 문자에 길들여진 매체의 시대는 감각적인 비주얼 형태의 동영상이 등장하면서 새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고정적 방송 매체에 대해 기형적이면서도 한 단계 진화한 뉴스 전달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개인의 취향이 강하게 실린 ‘르포’ 개념의 동영상이다.

현재 동영상 포털사이트 1위를 달리고 있는 판도라TV는 이러한 미디어유통의 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네티즌(누리꾼)의 여과되지 않은 다양한 동영상들이 난무하면서 저작권에 대한 지적재산권 문제와 함께 방송정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면도 간과할 수 없는 실정이다.

개인의 특성을 살린 동영상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신문 이슈아이의 연예부서인 쏜다TV(www.ssonda.tv)는 언론 매체로서는 최초로 ‘1인 연예방송 뉴스채널’이라는 콘셉트를 기치로 내걸었다.

이는 기존 언론이 소수 계층의 특권이자 전유물이 아닌 온 국민 누구나가 생산, 가공할 수 있다는 점을 방송영역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방송 기자, 촬영 기자 등은 일종의 직업군이라는 개념에 불과하지만 일반인들이 진출하기에는 현실의 진입 장벽은 높은 것이 사실.

인터넷 신문 이슈아이의 쏜다TV(www.ssonda.tv)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누구나 방송기자 및 카메라기자가 될 수 있다는 개인동영상 뉴스시대를 표방한 셈이다.

다시 말해서, 동영상이라는 매체로 연예 정보와 접목시켜 다양한 개성을 소유한 네티즌들과 함께 ‘개인방송 뉴스시대’를 열어간다는 기치를 내세운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는 온 국민을 동영상이라는 늪(?)에 빠뜨리기 위함이 아니다. 빨리 빨리를 지향하는 현대인들에게 연성화 된 비주얼 연예정보를 동영상으로 정보에 대한 수요와 공급 즉, 한차원 업그레이드 된 새롭게 발전된 개념의 언론 보도에 앞장서기 위함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누구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지만 저작권은 한층 강화된 언론 시대가 눈앞에 다가 오고 있다. 개개인들이 만든 동영상이 현장을 전달하는 뉴스가 되고, 누구나 방송 및 카메라 기자가 될 수 있다는 개념.

이런 맥락에서 연예인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쏜다TV(www.ssonda.tv)는 연예인 스스로 개인방송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직접 뉴스를 제공하도록 만든 언론의 새로운 통로인 셈이다. 언론의 신 개념을 주창하고 나선 쏜다TV(www.ssonda.tv)를 기대해 본다.

이슈아이닷컴 쏜다TV 개요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려는 이들을 위해 쏜다TV는 재미있고 생생한 연예계의 뉴스를 전달하는 동시에 개개인이 쏜다TV의 정보를 이용해 연예계 리포터가 되어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DMB폰으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의 발전으로 인해 앞으로의 시대는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방송을 볼 수도 있다.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개인이 핸드폰이나 소형 캠코더 동영상, 웹캠 등을 이용해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1인 매체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쏜다TV는 언론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sond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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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국 팀장 이명훈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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