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말이 되는 영어로 도전해야

서울--(뉴스와이어)--‘이구백(20대 90%가 백수)’이라는 유행어까지 떠도는 요즘. 국내 기업들이 잇따라 하반기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상하반기 공채 형식을 띄는 국내 대기업들의 채용방법과는 달리 외국계 기업에서는 수시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외국계 회사 지원자라면 어떤 전략을 가져야 할까? 창의적인 기업문화로 젋은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3M, 나이키, 헨켈의 인사 팀장들에게 들어봤다.

한국쓰리엠은 3M의 기업 가치인 창의와 혁신을 업무에서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도전정신을 발휘하는 인재를 발탁하고 육성시키고 있다. 따라서 인력을 채용할 때 ‘실패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적극적인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글로벌 기업에서 원하는 소양을 갖추고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 연간 채용 인원은 250명 정도. 올해에는 12월 말까지 30명을 더 수시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장효생 팀장은 밝혔다.

한국나이키의 장수아 팀장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진취성, 팀웍, 외국기업문화의 이해도, 사회경력, 논리적인 사고력과 분석력 등을 기본 자질로 꼽았다. 헨켈코리아 김대현 팀장 역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영어 실력을 기본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한다. 특히 신입 채용보다는 경력자 채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므로 경력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외국계 회사에 지원할 때 가장 기본적인 관문은 바로 외국어 능력. 기업 인사팀장들이 말하는 다음 내용을 유의하여 영어면접 준비해보자.

외국계 회사 면접 시에는 일반적인 업무가 영어로 가능한지 평가하게 된다. 질문들은 주로 지원자의 적극성, 논리력, 리더로서의 역량, 경력관리에 대한 것이다. 논리적이고 일관성 있게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도록 한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더라고 당황하지 않도록 평소 프리토킹 능력과 침착성을 기를 필요도 있다. 또한 어떤 회사에서, 나의 어떤 능력으로, 어떤 포지션에서 일할 것인지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고 면접에 임해야 한다.

외국계 회사 지원이나 세계 무대에서 활약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평소 실질적인 말하기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평가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시험점수로만 존재하는 영어능력이 아닌 말하기 실력이 필수다. 자신의 말하기 실력을 평가하고 싶다면 최근 외국계 기업의 입사 시험 기준으로 많이 채택된 영어회화 시험 폰패스 (www.phonepasskorea.com)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폰패스코리아 사업부에서는 입사지원자들을 위해 폰패스 SET-10 무료체험 기획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폰패스온라인 홈페이지(www.phonepasskorea.com/employ/)에 들어간 후 쿠폰번호(IDT2006)를 입력하면 된다.

한국쓰리엠은 폰패스 SET-10을 입사지원 시, 가점 대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나이키도 2차 면접 시 폰패스 SET-10을 자격시험으로 시행하고 있다. 헨켈 역시 1차 면접 시 폰패스 SET-10을 시행하고 있다.

▣ 폰패스 코리아는 美 스탠포드 대학교의 교수진이 개발하여 미국 Harcourt Assessment社가 전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제공인 영어 말하기 평가인 PhonePass를 국내에 도입하여 시행하는 주관사입니다. 최상의 영어평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영어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윤선생영어교실 개요
윤선생영어교실은 1980년 창사 이래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영어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2007년 현재, 전국 450여 교육센터에서 11,000여 명의 영어교육 상담 및 관리 선생님들이 약 30만 명의 초ㆍ중ㆍ고등학생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영어교육 전문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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