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여성병원 개원 1주년 기념, 발전방안 논의자리 마련
효산의료재단 이상택 이사장 및 박상은 샘안양병원장, 권오섭 샘한방병원장을 비롯 효산의료재단 임원과 샘여성병원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자리에서는 손영규 대표원목의 기도와 간호부의 특송이 있었다.
최현일 병원장은 2006년을 정체성 확립의 해로 세우고 진료문화의 선명성 유지와 발전에 대해서 평가하고 샘여성병원이 가진 기독교적가치가 의료계와 사회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택 이사장은 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여성병원의 힘을 한계상황을 극복하는 힘으로 발전시켜 개개인 스스로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여 병원 발전에 이바지 하길 바란다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샘여성병원은 생명을 존중하고 태아와 산모를 중심으로 가족중심의 분만문화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정평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hospi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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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효산의료재단 샘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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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5일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