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문제' 포함한 현정권의 난맥상 철저히 대응할 것
- 서민경제 살리기를 위한 대책마련에도 소홀함 없도록 할 것
강재섭 대표는 먼저 임시국회와 관련하여 "이번 국회가 사실상 노 정권의 마지막 국회가 될 것이다"고 지적하고, "이번 국회에서는 노 정권의 여러가지 난맥상 등을 파헤치고,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작통권 단독행사와 바다이야기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또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서도 한나라당은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 문제, 자영업자 및 봉급생활자 살리기를 위한 대책, 청년 및 노년실업자 실리기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바다이야기'문제 한나라당이 작년이래 꾸준히 문제제기
- 청와대, 적당히 꼬리 자르고, 감싸주기 위해 수순 밟는것
강재섭 대표는 권력형 게이트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바다이야기'문제와 관련하여서는 "바다이야기는 작년 이래 한나라당이 문광위에서 집요하게 문제제기를 해왔고, 최근에는 주성영 의원이 문제제기를 했다"고 지적하고, "그런데도 끄떡하지 않던 이 정권이 이제 도저히 버티지 못하니까 적당히 꼬리 자르기를 하여 넘어가기 위해 이 문제를 들고 나왔다"고 꼬집었다.
강 대표는 또 "과거 오일게이트나 행담도 게이트를 보면 청와대가 일정한 가이드 라인을 정해준 것이 수순이었다"고 지적하며, "청와대가 조금 거론하다가 결국 감사원에 떠넘겨 감싸주기 감사를 하고, 그 다음에는 검찰이 핵심이 아닌 주변을 수사하는 식이었다"고 비난했다.
비상한 각오로 이 나라의 영혼 파는 도박게이트 대응할 것
강 대표는 또한 "원내대표단에서 진상조사 특위를 만들고, 이번 '도박 게이트'에 대해 정확히 수사에 핵심을 맞춰나가도록 강력히 촉구할 것이다"고 밝히고, "만약 이러한 것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특검이나 국정조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적당하게 어물거리고 끝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여권의 행태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비상한 각오를 갖고 이 나라의 영혼을 파는 도박 게이트에 대해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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