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파문을 빚고 있는 성인 오락게임 ‘바다이야기’ 비리 사건은 ‣ 국민을 도박중독에 빠뜨리는 불법 사행성 게임기 인허가 과정과 게임기 영상물 등급 판정 과정에 각종 특혜 및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 노무현 대통령의 친조카와 노사모 前회장이 그 의혹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불법 정치 비자금 조성 의혹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 사행성 게임을 부추긴 경품용 상품권의 발행규모가 지난 1년간 30조원에 이를 정도로 그 이권이 천문학적 규모라는 점에서 노무현 정권 출범이래 최대의 ‘권력형 게이트’로 번지고 있다.

도덕성을 앞세우고 개혁을 팔아 정권을 잡은 현 집권세력이 어떻게 이같은 불법 · 비리 사건을 일으킬 수 있는지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다. 정권 재창출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참여정부를 출범시킨 공로자들을 봐주기 위한 이권창출용인가. 국민은 지금 허탈감과 함께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진상이 밝혀져 마무리 될지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국회는 이 사건의 진상조사를 정부내 사법기관에만 맡기지 말고 즉각 국정조사권을 발동하거나 특별검사를 임명해 사건의 전모를 철저하게 파헤쳐 국민들의 의혹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을 촉구한다.

2006. 8. 21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02-786-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