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맨 주부 품평단 모집...게이트맨 로즈340, 가스제어기 등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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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보
2006-08-22 11:09
서울--(뉴스와이어)--네트워크도어록 및 스마트홈 전문기업 아이레보(대표 하재홍 www.irevo.com)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게이트맨과 가스제어기를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는 ‘게이트맨 주부 품평단’을 모집한다.

게이트맨 주부 체험단 모집은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여성포탈 사이트 마이클럽(www.miclub.com) 소비자채널에서 신청 받는다.

선정된 주부 품평단에게는 네트워크도어록 게이트맨 로즈340 (21만원), 루캣 (14만9천원), 가스제어기 (8만7천원이며)가 제공되며, 품평 후 게이트맨은 무료증정하고, 루캣 및 가스제어기는 희망자에 한해 50%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원격제어가 가능한 게이트맨 로즈340 및 가스제어기는 주부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문단속과 가스에 대한 불안을 없애줄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으로 불안하면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도어록과 가스밸브를 잠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침입 및 가스 노출시 휴대폰으로 음성 통보를 받을 수 있다. 또 루캣이나 가스제어기는 주부 혼자서 20분내 설치가 가능할 정도로 설치나 사용도 쉽다.

한편 아이레보는 20~30대 여성 회원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마이클럽 회원 1천명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스피드리서치를 한 결과 디지털도어록 구입은 주부 본인이 하고 있으며, 2년 이내에는 구입의사가 있다고 밝혀 버즈(입소문)마케팅 차원에서 주부품평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디지털도어록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64%는 디지털도어록의 가격이 비쌀 것 같아서(40%) 구입하지 않았지만 2년 이내에는 구입(77%)하겠다고 답했다. 또 도어록 관련 정보는 인터넷 서핑을 통해(32%) 얻고, 구입은 전문대리점에서 제품 비교 후 구입(30%)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게이트맨에 대해 알고 있으며(65%), 기회가 된다면 체험단 활동을 하고 싶다(85%)고 답했다.

디지털도어록을 사용하고 있는 36%의 응답자는 열쇠 없이도 편리하게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구입(55%)했으며, 구입시 최종 선택자는 기혼 주부 본인(43%)인 경우가 남편(21%)인 경우보다 많았다.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는 게이트맨이 40%로 가장 많았고, 이지온이 7%, 세이퍼 5% 순이었다. 이들은 대체로 만족(5점척도 기준 3.6점)하고 있으며, 교체할 계획이 없다(55%)고 답했다. 또 디지털도어록 재구입시 가장 중요한 것은 1순위 보안성(31%), 2순위 사용편리성(20%)이라고 답했다.

아이레보 개요
아이레보는 1997년에 설립한 디지털도어록 및 네트워크도어록 분야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게이트맨 디지털도어록은 플로팅아이디라는 원천기술이 적용되어 보안성이 높고 번호키, 전자키, 지문 등 다양한 인증방식을 제공해 편리하다. 대한민국에 디지털도어록을 대중화한 아이레보는 2001년부터 활발한 해외 진출을 진행해 왔으며, 대한민국의 뛰어난 디지털도어록을 새로운 한류(韓流)상품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gate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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