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기원이 지난달 개최했던 국제환경올림피아드가 모두 45명이 참가하고 6개국에서 외국학생 7명이 참여해 성료를 이룬 가운데 강민수(경북대 4년)씨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허성관)은 제6회 환경공학경시대회인 이번 ‘국제환경올림피아드’ 시상식을 행정동 5층 원장실에서 갖고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강민수씨를 비롯한 개인전 입상자 4명과 단체우승 1팀에 대해 상장과 부장을 수여했다.

1위를 차지한 강민수씨는 환경부장관상과 백만원의 상금이 받았으며 SK케미컬사가 경비일체를 지원하는 「일본 오사카 뉴환경전」에 참관하는 기쁨을 누렸다. 2위에는 황준연(서울시립대 3년), 3위에는 김형일(인하대 2년)씨와 곽경환(서울대 4년)가 입상했다. 2등에게는 오십만원, 3등 2명에게는 이십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또 단체전에는 강민수, 박재관, 이상봉씨 등 3명으로 구성된 경북대팀이 우승을 차지해 육십만원의 상금과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여하는 별도의 상금이 추가로 주어졌다. 아울러 수상자 전원에게는 광주과기원 환경공학과를 무시험으로 입학할 수 있는 특전과 대한환경공학회장 상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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