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추석,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웃음바다로 물들일 <가문의 부활>(감독: 정용기/ 제작,제공: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이 카리스마의 김수미와 상큼한 며느리 김원희, 신이의 목소리로 제작된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동영상, ‘가문쏭’을 대공개했다.

썰어! 담궈! 묻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코믹한 영상 화제!!

이번에 공개된 ‘가문쏭’은 빅히트를 기록했던 ‘당근송’을 <가문의 부활> 내용에 맞게 개사하여, 가문의 여자들인 김수미, 김원희, 신이가 직접 녹음에 참여하여 더욱 그 재미를 더하였다. 조폭가문에서 김치재벌로 부활한 가문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가문쏭’은 홈쇼핑 장면을 배경으로 애니매틱 동작들에 배우들의 실제 사진을 붙인 영상과 톡톡 튀는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썰어! 담궈! 묻어’의 세가지 테마로 나뉘어서 진행되는 ‘가문쏭’은 이미 포스터에 공개된 그림처럼 주황색 앞치마를 곱게 차려 입은 배우들이 사시미로 배추를 썰고, 깍두기를 담그며 삽으로 장독을 묻는 영상은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써는거~ 파묻는거~ 뻘겋게 담그는거~ 우리전문~♬” “맛있는 깍두기는 깍두기가 ~♫” “대박김치!, 김치삼종세트!!” 등 맛깔 나게 개사한 대사들이 조폭가문과 김치와의 긴밀한 관계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가문의 부활>을 위해서라면!
이제 어머니와 며느리가 나설 차례!

지난 8월 18일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가문쏭’ 녹음 현장은 가문의 여자들 김수미, 김원희, 신이의 고난의 연속이었다. 가수출신이 아닌 정통 배우들인 만큼 쑥스러워 하면서도 연신 “더 재밌게!!” “한번 더!”를 외친 김수미를 비롯한 배우들의 노력에 <가문의 부활>에 대한 배우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보통 외화 더빙을 하는 배우들처럼 이미 만들어진 애니 영상을 보며 입을 맞춰야 해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모습에 전 스탭들의 칭찬이 모아졌다. 특히 코러스를 맡은 김수미는 카리스마 넘치는 음성으로 신이와 김원희의 노랫말 사이사이마다 코믹한 추임새를 넣어 스튜디오를 한바탕 웃음으로 몰기도 했다.

지난 8월 17일 경기도 해이리에서 ‘엄니손’을 무너트리려는 도끼파와 대적하는 인재(신현준 분)와 경재(임형준 분)의 액션씬을 마지막으로 크랭크업한 <가문의 부활>은 ‘엄니 손’ 김치사업으로 성공한 홍회장 일가와 그를 시기하는 ‘명필’(공형진 분)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가족애 등으로 전편보다 훨씬 더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9월 21일 대한민국을 또 한번 웃음으로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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