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대학원생 1인당 논문편수 전국 1위를 자랑하는 광주과기원 학생들이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학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면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자랑하고 있다.

2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허성관)에 따르면 최근 4명의 학생들이 국제학회에서 우수발표상을 받는 등 활발한 국제학술활동을 보여 국제학회에서 광주과기원 재학생들의 우수성을 크게 알렸다고 밝혔다.

영예의 주인공들은 모두 신소재공학과(학과장, 노도영) 학생들로 박사과정에 김상수(지도교수, 노도영), 박정우(지도교수, 김동유), 연지현(지도교수, 윤태호), 석사과정 김기석(지도교수, 정건영)씨 등 4명이다.

김상수씨는 지난달 말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9차 SXNS(Surface X-ray and Neutron Scattering) 국제학회에서 ‘샘플링 비율이 불충분할 때의 결맞음회절 이미징복원 방법(Coherent diffraction based image reconstruction with insufficient oversampling ratio)’ 논문을 발표하여 학생포스터상을 수상했다. SXNS 학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리는 X선이나 중성자 산란을 이용, 나노구조의 성질 등을 연구하는 학회로서, 세계 방사광가속기와 관련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회 중 하나이다.

박정우, 연지현, 김기석씨는 지난달 말 일본 도호쿠에서 개최된 ‘21세기 재료과학 및 공학에 관한 한일공동심포지엄(KOREA-JAPAN Joint Symposium on 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 for the 21st Century )’에 참가했다. 김기석씨는 태양전지와 관련 연구논문으로 포스터발표상, 연지현씨는 연성인쇄회로기판에 관한 논문으로 구두발표상, 박정우씨는 고분자 발광다이오드의 특성에 관한 연구로 전체 2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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