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2006광주비엔날레, 인터넷 소설 ‘바람Baram’ 연재
‘바람Baram’은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현대미술과 광주비엔날레에 관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열풍변주곡’ 홍보기획.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공개되는 ‘바람Baram’은 글, 미술, 사진, 음악이 런칭된 혼성매체로 독특한 형식을 띠고 있다.
본격적인 ‘멀티미디어소설’로 글은 소설가 백은하, 미술 멀티미디어는 아티스트 이이남, 사진에 포토그래퍼 강신효, 음악에 모던락 밴드 ‘엘’이 참여했고, 소설가 백은하씨가 대표집필을 맡았다.
‘바람Baram’의 주요내용은 2006광주비엔날레 본 전시 참여 작가인 손봉채, 김상연, 미하엘 보이틀러, 멜릭 오하니언, 준 구엔 하츠시바, 삼타 벤야히야, 수퍼플렉스 등의 작가와 작품을 해설 하는 것.
비엔날레 관계자는 “소설 ‘바람’이 2006광주비엔날레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창문의 역할을 하게 될 것”기대감을 표시했다.
‘바람Baram’은 매주 월, 금 주 2회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www.gb.or.kr)에서 업데이트 된다.
□ 기획 · 글
- 백은하
소설가. 1996년 일간스포츠 신춘대중문학상 소설 당선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무지개에는 왜 검은색이 없을까요?』등이 있다.
□ 미술
- 이이남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조선대 조소과 및 동대학원 졸업. 연세대 영상대학원 박사과정.
개인전 10회 및 각종 단체전에 참여했다. 광주시립미술관 2006 올해의 청년작가. 신세계미술제 대상. 광주미술상 등 수상. 현재 영상미술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
- 강신효
포토그래퍼. 현재 ‘룩앤씽닷컴’을 운영하면서 VR 작업을 하고 있다.
□ 음악
- 밴드 <엘>
- 라틴어로 "빛나는 자"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엘>. 어쿠스틱 기타가 기본이 되어 영국 브릿팝의 감수성과 아일랜드의 우울함이 공존하는 멜로디가 풍부함으로 다가오는 조용히 눈을 감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다. 2003년 EP 음반 <엘 1집> 을 발매했다.
등장인물
- 꽃샘 : 여름방학을 맞아 판화가인 외삼촌의 레스토랑<오렌지페코>에서 친구 병태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예술학과 1학년 여대생. 웹진 비엔날레닷컴을 만들면서, 광주 비엔날레 참여작가를 인터뷰한다.
- 병태 : 20세. 대학 1학년. 미디어그룹 ceo가 꿈이다.
꽃샘이의 유치원, 초등학교 동기. 방학때 영어 언어연수 동기. 운전도 해주고 웹사이트도 만들어 준다. 현재는 비엔날레닷컴이라는 웹진을 만든다.
- 건영삼촌 : 40세. 판화가. 꽃샘이의 외삼촌. 독신. 레스토랑 <오렌지페코> 사장.
미술에 대한 꽃샘이의 멘토.
- 듀크 : 오렌지페코 주방장.
- 차상민 :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연재소설 회별 주제 및 참여 작가
- 1회 : 황금알
- 2회 : 새가 열리는 나무
- 3회 : 자라는 붓
- 4회 : 탐조등
- 5회 : 소금의 집
- 6회 : 광합성
- 7회 : 빛의 사막
- 8회 : 광주의 오케스트라 슈카르트
- 9회 : 손봉채
- 10회 : 정기현, 진시영
- 11회 : 김상연
- 12회 : 곽선경
- 13회 : 황인기
- 14회 : 미하엘 보이틀러
- 15회 : 멜릭 오하니언
- 16회 : 준 구엔 하츠시바
- 17회 : 믹스라이스
- 18회 : 삼타 벤야히야
- 19회 : 수퍼플렉스
- 20회 : 제니퍼 티
- 21회 : 모니카 본비치니
- 22회 : 코펜하겐 프리 유니버시티
- 23회 : 임민욱
- 24회 : 마이클 주
- 25회 : 최정화
- 26회 : 수빙
웹사이트: http://www.design-biennale.org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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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기획홍보팀 062-608-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