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에서 판매된 국내 5개 정유사의 자동차연료를 대상으로 분석한 종합등급 및 항목별 개별등급 결과에 따르면,
〈 업체별 종합등급 결과 〉
각 업체별로 ★표를 1~5개를 부여하는 환경품질등급에서 휘발유는 국내 5개 정유사(SK, GS, S-Oil, 현대, SK인천정유) 모두 국제 최고기준에 가까운 수준인 ★표 4개(★★★★)로 평가되었으며, 경유는 S-OiL이 국제 최고기준 수준인 ★표 5개(★★★★★), 나머지 4개사(SK, GS, 현대, SK인천정유) 모두 국제 최고수준에 가까운 수준인 ★표 4개(★★★★)로 평가되었다.
〈 항목별 개별등급 결과〉
휘발유는 황함량의 경우 SK인천정유가 ★ 5개(국제최고기준 수준), 나머지 4개사 모두 국제최고기준에 가까운 수준인 ★ 4개로 평가되었고, 방향족화합물과 벤젠함량의 경우 국내 5개사 모두 ★ 5개로 평가되었다.
경유는 황함량의 경우 S-Oil이 ★ 5개, 나머지 4개사 모두 ★ 4개로 평가되었으며, 밀도는 국내 5개사 모두 ★ 5개로 평가되어 자동차 연료의 환경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등급산정방법 : 외국의 엄격한 환경품질기준을 별 5개 만점,국내법정기준을 별 1개로 하여 균등배분
이러한 평가결과를 볼 때, 금년 상반기 수도권 지역에 공급된 국내 정유사의 휘발유 및 경유는 국제 최고수준에 근접한 우수한 제품이 공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환경품질등급제 도입이후 정유사간 자동차연료 환경품질 경쟁이 촉발되어, 환경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로 판단된다.
환경부는 금년에 처음 도입된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제가 정유사의 자발적인 환경품질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며,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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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기보전국 대기정책과 안연순 과장 02-2110-6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