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기업지원과 직원들이 근로 및 작업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업무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시 직원들은 생산현장에서 몸소 겪고 느낀점을 현장체험을 한 직원끼리 토론회를 거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피부에 와 닿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8일 원미구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에 있는 아림산업(주)을 방문하여 체험에 나선 직원들은 현 어려운 기업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제 생산현장에서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가정용 전구생산 각 조립라인에서 작업을 지원했다.

시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계획에 의거 체험단을 구성하여 지난 상반기에도 큰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이번에도 체험을 통해 중소기업체의 어려움을 좀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어떤 방법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체를 도울 것인지 고민해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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