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득축소신고, 탈세, 국민연금 보험료 탈루 의혹 등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의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청와대의 보은인사, 회전문 인사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소한의 자격요건에 대한 인사검증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코드 인사를 하더라도 최소한 그 자리에 맞는 인사인지는 따져봐야 할 것을 소득을 축소해 보험료도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인사가 과연 건강보험공단의 이사장으로서 최소한의 자격을 갖춘 인사라고 생각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재용 전 장관은 지금이라도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에 대해 한 점 의혹없이 진실을 밝히고, 자진해서 스스로 물러나기 바란다.

2006년 8월 25일 민주당 대변인 이상열(李相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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