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이치범)는 환경교육센터(이사장 송상용)와 공동으로 오는 27일, 대학로 마로니에 일대에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노란 물고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노란 물고기”란 쓰레기, 담배꽁초 등 도심의 오염물질이 빗물을 통해 우수로(雨水路)에 들어가 하천의 생물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알리기 위한 상징으로, 우수로에 들어가는 비점오염물질로부터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에서 캠페인을 개최하는 것임

이날 행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빗물오염의 문제점과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배워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빗물오염”은 비점오염의 홍보용 용어임

이번 캠페인에서는 놀이로 배우는 ‘물 순환교육’, 영상으로 배우는 ‘빗물오염예방교육’, 우리주변에서 비점오염을 일으키는 ‘비점오염원찾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었다.

또한 가족참여 체험 활동으로 우리 주변의 우수로(雨水路)에 빗물오염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환경을 친근하게 상징화한 ‘노란물고기'를 그려보는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빗물오염 환경사진전’ 및 참가자들이 직접 홍보책자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거리홍보활동’도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여 당첨자 50명에게는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3일만에 100명의 참가인원이 마감될 정도로 이날 캠페인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매우 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가족단위로 진행이 되어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환경오염예방 활동에 참가함으로써 그 교육의 효과와 의미가 더욱 크다 하겠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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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질보전국 수질총량제도과 박재성 과장 02-2110-7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