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07년부터 ’11년까지 향후 5년간 우리나라에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을 대상으로 재활용촉진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과 예산사업계획을 제시하여 그 필요성과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으로서,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에서 『건설폐기물 재활용기본계획(안)』에 대한 연구용역 내용을 발표하고, 학계, 관련업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전문가 7명의 지정토론과 방청석 참석자의 질의·응답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최근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는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적정처리하고 고부가가치의 순환골재로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특별법을 제정·시행하는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5년간 정부정책의 로드맵이 되는 건설폐기물 재활용기본계획(안)의 공청회에 대하여 관련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이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추진일정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여 건설폐기물 재활용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의 의견을 들어 최종 정부안을 확정, ‘07년 1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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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산업폐기물과 김용진 과장 02-2110-6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