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듀, 교육업체 최초 시험지 만들기 ‘Power Test'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원하는 과목과 난이도의 시험지 직접 만드세요'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스카이에듀(대표 이현 www.skyedu.com)는 사교육 온라인업체 최초로 선생님과 학생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원하는 과목과 난이도의 문제를 선택하여 시험지를 만들고 저장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Power Test'(시험지 만들기) 를 선보였다.

6개월의 개발기간과 1억여 원의 개발비를 투자하여 만든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베이스에 구축되어 있는 수능형 심화 3만5천 건과 동사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내신 스카이족보 1십2만 건 중 유명 강사와 명문대 선배들이 엄선한 2만5천 건 등 총 6만 여 건에서 원하는 문제를 만들고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다.

공동개발에 참여한 다울소프트 박재규개발본부장은“오답, 오타가 없고 엄선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6만여 건의 문제를 1개월에 걸쳐 20여명의 검수자가 2차에 걸쳐 검수하였으며 정식오픈 전, 10일 동안 베타테스터를 모집하여 최종 점검하는 등 안정된 서비스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픈에 맞추어 학생과 선생님 500명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모집하는데 여기에서 나온 사용자들의 의견도 향후 적극 반영하게 된다.

과목과 서비스 횟수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용으로 구분되어 있는 이 프로그램은 4번만 클릭하면 시험지가 완성되고 자동저장 및 재출력 기능 등을 갖추어 사용자의 특성과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현대표는 “2008년도부터 변경되는 대입전형의 비중이 수능에서 내신으로 옮아 감에 따라 공교육의 정상화를 기대한다. 선생님과 학생을 위한 이 프로그램이 오픈 됨에 따라 선생님은 문제출제나 시험지출력 등에서 빠르고 체계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학생은 강화된 내신에 대비하여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선생님의 해설을 통해 공부하여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꾸준하고 빠른 업데이트와 더 많은 문제를 축적시켜 최고의 내신대비 문제 데이터베이스라는 명성을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kyedu.com

연락처

스카이에듀 원석재본부장,02-599-0770(내,132),011-9090-801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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