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의 류승완, <여고 괴담><갱스터 하이>의 박기형,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인어공주>의 박흥식, <용서받지 못한 자>의 윤종빈, <천하장사 마돈나> 이해영·이해준 감독과, 전설적인 무술감독이자 뛰어난 배우인 정두홍 감독이 올해 관객과 함께 부산영화제를 여행할 영화인들이다.
돋보이는 개성과 스타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들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각각 자신의 팀에 지원한 12명의 관객들과 함께 자신이 직접 선택한 6편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영화 관람 후 영화에 대한 서로의 다양한 시각을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저명한 영화인이 참여하는 ‘시네마 투게더’는 2005년 ‘감독 배우와 영화보기’ 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2004년 ‘감독과 영화보기’로 처음 마련된 이 특별 이벤트는 첫해부터 시네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뒤, 2005년 ‘감독 배우와 영화보기’로 이름을 바꿔달았고, 올해부터 ‘시네마 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감독 배우 뿐만 아니라 저명한 스탭들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네마 투게더’ 관객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20일부터 25일까지이다. 신청자는 참여 영화인 중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되며, 참가가 확정되면 영화 관람비 3만원을 입금해야 한다.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시네마 투게더’는 영화제의 열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piff.org)에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pif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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