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청련 논평-‘희망한국 국민연대’에 큰 기대와 환영의 뜻을 표한다
분열과 대립의 정치, 무능과 미숙함 속에 표류하는 국정으로 국민들은 체념과 절망에 빠져있다. 나라 전체가 도박장으로 전락하여 수많은 서민들이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그러나 2006년 오늘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이요, 그 희망을 향한 용트림이다.
우리는 오늘 창립발기인 총회를 갖는 ‘희망한국 국민연대’가 중도실용주의 개혁을 지향하는 제 세력의 연대를 바탕으로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새로운 희망이 열리기를 바라는 온 국민들의 지혜와 의지, 힘을 모을 수 있는 ‘열린 공론의 광장’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하고, 또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시 한번 희망연대 출범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고청련(준)은 전국 청장년의 지혜와 힘을 모아 희망을 향한 대장정에 항상 함께 할 것임을 확인한다.
2006년 8월 28일 고 청 련 창 립 준 비 위
웹사이트: http://gk200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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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련 김현민 02-761-8981
이 보도자료는 중도국민대통합 전국청장년연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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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6일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