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출판업계의 환경도서 출판의욕을 고취하고, 환경보전의 지혜를 담은 좋은 책을 널리 알려 국민의 환경의식 함양과 환경보전 실천의식 제고에 기여하고자 2006.8.28(월)~9.15(금)(3주간) 우수환경도서를 공모한다.

우수환경도서 선정행사는 1993년부터 시작되어 1995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여 금년에 8회째를 맞이하는데, 그간 일반인용, 청소년용 각 281권, 정기간행물 3권 등 총 284종의 우수환경도서가 선정되었다.

우수환경도서의 공모는 출판사, 출판협회, 서점, 민간단체, 교사 등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환경에 관한 내용을 담은 시, 소설, 수필, 잡지 등 2004. 9. 1일이후 출간된 일반도서를 대상으로 하고 전문기술도서, 교과서용 도서, 영리단체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비매품 도서와 이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도서 등은 제외된다.

공모방법은 주관기관인 환경보전협회(02-2249-5265, 교환 632)로 환경도서 7점을 신청서와 함께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번 우수환경도서 선정결과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월초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선정된 우수환경도서에 대해서는 2006년도 우수환경도서 선정증을 수여하고 해당 도서에 우수환경도서 상징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우수환경도서 목록집을 각급 학교, 민간단체, 도서관 등에 제작·배포하여 교육현장에서 활용토록 하고 환경부 홈페이지에 상시 게재 및 대형서점과 협조하여 우수환경도서 선정기념행사 개최 등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활용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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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민간환경협력과 심무경 과장 02-2110-6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