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하이치올C’, 한여름 강한 자외선과 무더위에 지친 피부보호에 우수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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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코스피 009290
2006-08-29 09:34
서울--(뉴스와이어)--유난히 뜨거웠던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에 시달린 올 여름 이 남긴 것은 거칠어 지고 지친 피부와 기미,주근깨 ……

이제 다시 싱싱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야 할 시기에 여러 가지 화장품, 팩, 민간요법 등이 동원되고 있는데, 특히 먹는 기미 주근께 치료제 일반 의약품 중 오리지널 제품인 광동제약의 ‘하이치올C’ 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지난 현재 하이치올C가 자외선과 뜨거운 태양열로 인하여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끼쳤던 한여름철이 지나 피부 손상 및 기미,주근깨 등으로 고민하는 20∼40대 초반의 여성과 특히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들에게 인기가 높아 지면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동제약측은 “우선 일본 동경공제병원 등에서 시행된 1400여건의 임상 효능결과를 집중 적으로 홍보하고 기존 치료법보다 비용과 치료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하고있다” 라고 밝혔다.

일본 SS제약에서 개발한 ‘하이치올C’는 일본에서만 년간 100억엔(1,2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이 분야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오리지널 제품이다.

‘하이치올C’는 임상결과 전신권태(유효율 90.1%)는 물론 습진,두드러기,화장독· 피부발진(82.5%),여드름(77.8%),기미·주근깨(72.3%) 등 피부질환 치료에 광범위한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미, 주근깨의 경우 원인 물질인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고, 분해·배설을 촉진해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고, 여드름의 경우 피지 배출은 원활하게 하되 각질은 잘 떨어지게 해 염증 유발요인을 차단하는 효과가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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