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옴부즈만 강진석 대통령표창 수상
29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민원업무 발전에 기여한 자, 상담활동 기여자, 참여마당 신문고 운영기여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립 및 활동 기여자 등 13명의 유공자에 대한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을 실시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강진석 시민옴부즈만은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 1997년부터 고충민원을 처리하기 위하여 시행하고 있는 시민옴부즈만 제도의 옴부즈만으로 2004년 1월부터 제4대에 이어 제5대 위촉(임기 2년)되어 활동하고 있다.
시민옴부즈만은 제3대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시민으로부터 시와 소속기관 및 시로부터 권한을 위탁받은 법인ㆍ단체등이 행한 행위에 대하여 고충을 느끼는 사안의 민원을 신청 받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필요시 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4년에 106건, 2005년에 135건, 2006년 상반기에 79건의 고충민원을 접수ㆍ처리하였다.
또한, 2004년 11월 및 2005년 6월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립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여 바람직한 제도 운영방안에 대하여 제언하였음은 물론 2005년 4월에는 국회에 상정된 법률안의 의견서를 정무위원회와 국회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을 방문 직접 전달하고 설득하는 등 적극적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제도운영 지원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하여 부천시 제도운영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참석자에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인지도 제고 및 제도 도입 필요성을 인식시키는데 기여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제도 운영의 활성화를 위하여 각종 회의시 2,210명의 통장, 주민자치위원 및 새마을부녀회원을 대상으로 순회홍보를 실시하였으며, 20,000매의 팜프렛을 제작·배부하였고 7개의 홍보안내판을 제작 게첨하였다.
더불어 110개의 각종 전광판에 제도운영 사항의 표출, 드림시티 및 KBS 등 3회 방영, 111개 초ㆍ중ㆍ고교학생 가정 및 48개의 국ㆍ공립 보육시설 아동 가정에 홍보안내문을 발송하였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자 7건의 제도개선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시관계자는 시민의 고충처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이 인정되어 이번 대통령표창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민의 고충해결을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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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옴부즈만 담당자 이현자 032-320-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