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마스카라 픽서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올 가을 화장법의 주요 트렌드는 눈 화장 강조하기. 아이섀도 보다는 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매를 또렷하게 해주는 방향으로 전개되면서 화장품 업계에선 볼륨, 클린, 컬링, 롱래쉬,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등 다양한 컨셉의 마스카라를 내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세계 최초로 화장품 시장에 ‘마스카라 베이스’라는 신 유형 제품을 개발해 돌풍을 일으켰던 에뛰드가 이번에는 “마스카라 픽서”라는 새로운 유형을 내놓으며 또다시 돌풍의 주역을 예고하고 있다.(출시일: 2006년9월5일/ 가격: 6,000원대 용량:7g)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는 일반 마스카라 전 후에 사용하여, 쳐지고, 빈약하고, 번지는 마스카라의 문제점을 보완, 가장 완벽한 상태로 24시간 고정시켜주는 속눈썹 전용 토탈 솔루션 제품이다.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는 눈 모양이 사람마다 다르듯, 속눈썹 모양도 각기 달라 자신에 눈에 딱 맞는 마스카라를 찾기 어렵다는 점과 마스카라는 하고 싶지만 가루가 날려 눈에 자극이 되며, 시간이 지나면 쳐지고 번지는 등 단점이 드러난다는 점을 착안하여 속눈썹 전용 젤 타입 픽스 제품으로 개발 됐다.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는 다음의 3가지 주요 효과로 기존의 마스카라의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

뷰러(속눈썹을 찝어 올려주는 화장도구)와 마스카라를 아무리 써도 시간이 지나면 축축 쳐지는 속눈썹을 마스카라 픽서 만의 특수 브러시로 바짝 올려 고정시켜주는 뷰러 픽스 효과, 일반 마스카라 만으로는 힘없고 빈약한 속눈썹에 통통하게 살을 주어 보다 힘있고 풍성한 속눈썹으로 만들어 주는 볼륨 픽스 효과, 마스카라를 쓰면 가루가 날려 눈에 자극이 되고, 검게 번지지만, 속눈썹을 한올 한올 섬세한 코팅으로 마무리 해주는 코팅 픽스 효과로 깜빡여도 번짐, 묻어남 없이 24시간 깔끔한 눈으로 고정시켜준다.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의 사용법은 먼저, 뷰러로 속눈썹에 컬을 준 후 마스카라 픽서를 속눈썹 뿌리부터 시작해 쓸어주듯 발라준다. 픽서가 마르기 전 일반 마스카라를 깔끔하게 바른 후, 다시 한번 픽서를 한 두번 정도 가볍게 발라주면 된다.

한편, 에뛰드는 9월초 마스카라 픽서 전격 출시를 앞두고 ‘못된 마스카라 고발하기’ 이벤트를 연다.

9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에뛰드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있는 못된 마스카라를 고발하면,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마스카라 픽서를 무상으로 증정하며, 9월 11일에는 하루 동안 에뛰드하우스 10개의 지정 매장에서 선착순 1천명에게 사용하던 마스카라를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로 무상 교환해주는 등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뛰드 홈페이지 참조.

웹사이트: http://www.etude.co.kr

연락처

에뛰드 홍보팀 예수경 과장 02-2186-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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