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장우양)은 ‘하계 누리 참여학과 교수 워크숍’을 8월 29일 오후 4시 첨단 산학캠퍼스에서 개최했다.

누리사업단장 및 참여학과 교수와 직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누리사업 정책과 실무를 총괄하는 교육인적자원부 배상훈 누리지원팀장을 초청하여 강의를 들었다.

배팀장은 이날 ‘누리사업을 통한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누리사업을 통해 특성화 분야 교육여건이 개선됐고 현장적합성 있는 교육 강화로 취업 및 사업화 능력이 향상됐으며 대학의 지역경제·사회 발전 기여도가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지만 △학생수 감소로 인한 지방대 성장 제약 △산업집적지 미성숙 및 부처간 연계 부족 △지역별 균형 배분에 따른 도덕적 해이 및 참여자에 대한 동기부여 미흡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상시컨설팅단 운영, 연차평가, 중간평가 등을 통한 철저한 성과 관리 △참여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지역참여 사업에 대한 자치단체 점검권한 부여 등의 개선방안을 통해 지역성장을 견인해 나갈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사업단별로 2차년도 성과 및 3차년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누리 4개 사업단과 4개 사업팀 총 8개 사업을 유치한 조선대학교는 참여 교수진이 비전임 교수를 포함하여 3백46명에 이르고, 학생수는 8천3백45명으로 전체 학생 41.5%에 해당하는 방대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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