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설관리공단, 전국 최초로 장애우 헬스기구 국제 · 국내 특허출원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인규)은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공익과 수익의 조화로운 운영과, 시민 Needs 변화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 증진을 위하여, 미래를 위한 지식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코자, 전국 최초로 장애우 헬스전용 헬스기구를 발명하였으며, 제품 출시로 인해 수익금을 창출하였다.

작년 11월부터 추진해 온 “창조적 특허TF팀”의 적극적이며, 자발적 참여로 현재 16건의 지식재산권 출원과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더욱이, 8월 21일에는 상표권 출원 중인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의 고유 브랜드 Best가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5건의 상표권 등록 결정을 받음으로써, 지금까지 추진해 온 공동브랜드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장애우들의 재활과 운동을 위한 장애우 전용 다목적 헬스기구를 발명하여, 현재, 국내 특허출원(제2006-0043775호) 및 아시아지역에서 장애우를 위한 복지정책이 가장 잘 되어진 일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일본 국제 특허출원을 (제2006-1690-48호) 마친 상태이다.

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공익을 위한 소외계층 장애우들의 복리증진과, 사회참여를 위하여, 공공기관으로서 고유업무와 연계하여, 금번 장애우 전용 다목적 헬스기구를 발명하게 된 것이다.

이번 특허 제품인 헬스기구는 하체가 불편한 장애우들의 원활한 재활운동을 위하여, 휠체어에 앉아 4가지의 운동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욱이 지식재산권의 상용화를 위하여, 현재 시제품을 제작 중이며, 금일 장애우전용 다목적 헬스기구 카다로그가 완성되어, 9월 20일 출시될 장애우 헬스기구의 사용,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우 관련 단체에 부천시시설관리공단의 고유 브랜드인 Best를(상기 이미지) 담은 제품 카다로그가 다음주 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의 상용화에 따른 수익 창출이 현실화 될 예정이며, 장애우들의 재활과 일상에서 하기 어려운 재활 운동의 편의성을 제공,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주 업무의 연계성과 창조적 발상을 통하여, 지식재산권의 법적지위 선점 및 상용화에 따른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공공기관으로서의 거듭 나는 변신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공보실 언론홍보팀 이우민 032-320-2061 부천시설관리공단 032-328-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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