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LEAGUE, 후기 감독자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8월 30일 오전 11시 KFA 5층 회의실에서는 9월 2일부터 시작되는 후기리그를 앞두고, 내셔널리그 전 구단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리그 발전을 위한 논의와 국내 축구경기에서 자주 일어나는 심판 판정 및 경기규정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감독자 간담회 자리에서는 후기리그 경기일정 변경 사항과 끊임없이 야기되는 심판판정과 업사이드 규정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시간을 가졌고,내년부터 시행되는 승격에 관련된 각 구단 감독들의 입장과 의견들을 종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독자 간담회를 통하여 모든 감독들은 원활한 승격제도의 확립에 의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경기규정 교육을 통하여 시작되는 후기리그부터 보다 매너있는 경기운영을 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내셔널리그 후기리그는 9월 2일 오후 3시부터 김포, 이천, 인천, 창원, 수원에서의 경기를 시작으로 후기 우승을 통한 승격의 큰 나래를 품은 11개 구단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웹사이트: http://www.n-league.net

연락처

내셔널리그 김학인 대리
011 908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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